제 목 | 여름철 돈사 악취 근절 5계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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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 보 | 조회 : 98881 등록일 : 2012.06.01 |
여름철 양돈장의 냄새를 줄이기 위해 돼지 성장단계에 맞는 사료급여가 요구되고 있다. 최근 농촌진흥청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양돈장 냄새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. 여름철에는 돈사 안 분뇨 온도가 높아지면서 냄새가 심해지는데 돼지가 필요량보다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경우 더 많은 냄새를 유발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. 돼지 성장단계별로 구분된사료에는 각 단계에 돼지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들어있는 만큼 이를 지켜 성장단계에 맞는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냄새를 줄이는 지금길이라고 농진청은 설명했다. 농진청은 또 사료구매 기준을 조단백질에서 아미노산으로 바꿀 것을 당부했다.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비율이 맞지 않으면 섭취한 단백질의 이용률이 낮아져서 악취유발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. 농진청은 이와함께 ◎ 턱이나 코에 사료가 붙어서 허실량이 많아지는 가루사료보다 펠렛사료를 이용할 것 ◎ 부숙액비를 지속적으로 돈사의 슬러리 피트에 보충 ◎ 돈사냄새가 나가는 것을 막기위해 돈사 측벽에 바이오커튼이나 바이오필터 설치등을 당부했다. [출처: 양돈타임스, 5/22일자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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